디자이너 ‘바닐라’와 아로마테라피스트 ‘베리’
두 남매가 만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비누와 코스메틱
아로마테라피스트 '베리'는 2004년 부터 비누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가 만들어 준 비누를 사용하던 동생. 디자이너 '바닐라'
핸드메이드 비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 베리씨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비누들을, 보다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 보자.'
그렇게 시작된 2010년 어느날. 의기투합으로 뭉친 두 남매.
다년간의 연구로 만들어진 비누레시피와 디자인을 가지고
바닐라베리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폼클렌저의 세대. 핸드메이드 비누 사용이 어색해진 현대인에게
자신있게 권하고 싶은 바닐라베리의 비누.
유해한 화학 물질은 걷어 내고, 건강한 재료,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내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누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오늘. 그 신념을 토대로 코스메틱 제품 또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욕실에서 부터 당신이 머무는 곳곳 어디든 바닐라베리가 함께하겠습니다.
당신 곁의 아로마테라피 바닐라베리